양주 옥정 카페 찾다가 호수공원 뷰가 예쁜 카페 메리나에 다녀왔어요.
평일 오후 친구와 함께 방문했는데, 사람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음료를 마시고 왔습니다.
옥정 호수공원 근처에 이런 뷰 좋은 카페가 있다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집에서도 가까운 편이라 다음에는 노트북을 들고 와서 여유롭게 블로그도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주 옥정 카페 메리나 방문 정보
📍 위치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로 185 레이크스카이 3층
⏰ 영업시간
매일 12:00 – 20:00
19:00 라스트오더
🚗 주차
건물 내 주차장 이용 가능
건물 뒤 도로변 주차 가능
📞 전화번호
0507-1399-8756
영업시간이나 이용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양주 옥정 호수공원 근처 카페 메리나

카페 메리나는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 2단지 쪽에서 바라보면 건물 뒤편에 자리하고 있어요.
처음 방문한다면 건물 뒤쪽에 있어서 카페 간판이 바로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3층으로 올라가 제일 안쪽으로 들어가면 노란색으로 꾸며진 카페가 눈에 들어와요.
노란색을 포인트로 한 인테리어가 귀엽고 밝은 느낌이라 입구부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입구에는 귀여운 스마일 발판과 카페 안내문도 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방문할 수 있을까?

카페 메리나는 키즈케어존으로 아이 동반이 가능한 카페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만 당시 안내문에는 5세 미만 출입 제한 내용이 적혀 있었어요.
저도 예전에 유모차를 끌고 방문했다가 이 안내문을 보고 아쉽게 발길을 돌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할 예정이라면 현재 이용 기준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양주 옥정 카페 메뉴와 디저트

메뉴판을 천천히 살펴보고 음료를 골랐어요.
카페 메리나는 1인 1음료 주문이 필수입니다.
이날은 평일 오후 2시쯤 방문했는데 아쉽게도 디저트가 거의 보이지 않았어요.
그런데 3시가 조금 넘어서 카페를 나올 때쯤에는 디저트가 하나둘씩 진열되어 있더라고요.
귀여운 디저트들이 보여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디저트가 준비되는 시간에 맞춰 방문해서 음료와 함께 먹어보고 싶어요.
양주 옥정 카페 호수공원 뷰가 예쁜 곳

카페 메리나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호수공원 뷰였어요.
카페에 들어가자마자 창밖으로 탁 트인 풍경이 보여서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옥정 호수공원을 바라보면서 음료를 마실 수 있어서 날씨 좋은 날 방문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창가 쪽에서 예쁘게 사진을 찍어보려고 했는데 이날은 사진이 생각만큼 잘 나오지 않아 조금 아쉬웠어요.
다음에는 창틀 쪽에 음료를 올려놓고 호수공원이 함께 나오도록 제대로 찍어봐야겠습니다.
노란색 포인트가 귀여운 카페 내부

실내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였어요.
곳곳에 노란색을 활용한 소품과 장식들이 있어서 카페 분위기가 밝고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입구 쪽에는 귀여운 포스터들도 붙어 있었는데, 디저트 사진을 보니 더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색감이 잘 어우러져 있어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공간이었습니다.
저도 이런 분위기의 카페를 운영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ㅎㅎ
청포도 봉봉 에이드와 얼그레이슈페너

이날 저는 청포도 봉봉 에이드, 친구는 얼그레이슈페너를 주문했습니다.
청포도 봉봉 에이드는 적당한 탄산감에 달콤한 청포도 맛이 더해져 상큼하게 마시기 좋았어요.
너무 무겁지 않고 시원한 느낌이라 호수공원 뷰를 바라보면서 마시기 괜찮았습니다.
친구가 주문한 얼그레이슈페너도 한입 먹어봤는데 은은하고 달콤한 얼그레이 향이 좋았어요.
두 음료 모두 부담 없이 마시기 좋은 맛이었습니다.
평일 오후라 여유로웠던 옥정 카페

이날은 평일 오후에 방문해서 그런지 카페 안이 비교적 한적했어요.
친구와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아이들 하원 시간이 다가와서 부랴부랴 음료를 마시고 나왔어요.
친구와는 호수공원에서 다시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는데, 아이들 하원 후 호수공원에서 두 시간 정도 신나게 뛰어놀다가 집으로 돌아갔네요.ㅎㅎ
노트북 들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

개인적으로 카페 메리나는 다음에 혼자 다시 방문해보고 싶은 곳이에요.
평일 오후에는 비교적 한적해서 노트북을 가져와 블로그 포스팅을 하거나 잠깐 작업하기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집 근처에 호수공원을 바라볼 수 있는 카페가 있다는 게 좋았어요.
다음에는 노트북 하나 챙겨 와서 음료 한 잔 시켜놓고 여유롭게 글도 써봐야겠습니다.
양주 옥정 카페를 찾는다면

카페 메리나는 옥정 호수공원 뷰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괜찮았던 카페예요.
노란색을 포인트로 한 귀여운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었고, 평일 오후에는 한적해서 편안하게 머물기 좋았습니다.
특히 양주 옥정 카페나 옥정 호수공원 근처에서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고 있다면 한 번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는 디저트가 진열되는 시간에 맞춰 방문해서 음료와 함께 디저트도 먹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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