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백봉령쉼터 맛집 딸부자집|옹심이·감자전·메밀전병 오래된 단골집

정선 백봉령쉼터 맛집 딸부자집에 가족모임으로 다녀왔어요. 20년 가까이 가족들과 매년 찾고 있는 오래된 단골집으로, 옹심이와 감자전, 정선갓김치가 들어간 메밀전병은 방문할 때마다 꼭 먹는 메뉴입니다.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칡냉국수까지 함께 먹어본 솔직한 방문 후기입니다.

정선 백봉령쉼터 맛집 찾는다면 제가 오래전부터 다니고 있는 단골집을 소개해볼게요. 가는 길이 워낙 험난해서 자주 방문하기는 어렵지만, 가족들과 가끔 찾게 되는 곳입니다. 다닌 지 벌써 20년은 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오래된 곳이에요.

이번에도 가족 모임이 있어서 오랜만에 백봉령을 찾았습니다.

딸부자집 방문 정보

📍 상호명
백봉령쉼터 5호 딸부자집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임계면 서동로 5927-5

📞 전화번호
033-562-0040

https://naver.me/5xabsjR7

정선 백봉령쉼터 맛집, 식당들이 길게 이어져 있어요

정선 백봉령쉼터 맛집 딸부자집

백봉령에 도착하면 생각보다 식당들이 많이 보여요.

길을 따라 식당들이 쭉 자리하고 있고, 건너편에도 여러 식당이 이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방문한다면 “백봉령쉼터에 식당이 하나만 있는 건가?” 생각할 수도 있는데, 여러 식당들이 길게 모여 있는 형태예요.

저희 가족은 그중에서도 오래전부터 다니던 곳을 매년 찾아가고 있습니다.

가는 길은 쉽지 않지만 백봉령까지 올라오면 주변 풍경도 볼 수 있고, 산속에서 강원도 음식을 먹는 재미도 있어요.

가족모임으로 방문한 백봉령쉼터

밖에 자리잡음 ㅎㅎ

엄마 집에서 출발하면 1시간 정도 걸리는데 오전 11시 30분쯤 도착했어요.

그런데 이날 단체 손님이 있어서 식당 안쪽에 자리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밖에서 식사를 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아쉬웠는데 다행히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덥지도 않고 바람도 선선해서 야외에서 식사하기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오히려 가족들과 바깥에 둘러앉아 먹으니 분위기도 좋고 기억에 남는 식사가 됐어요.

정선 백봉령쉼터 맛집 늘 먹는 메뉴

백봉령쉼터 딸부자집 메뉴판

저희 가족이 이곳에 오면 거의 정해진 것처럼 주문하는 메뉴가 있습니다.

바로 옹심이, 감자전, 메밀전병이에요.

오랜만에 와도 먹는 메뉴는 늘 똑같아요.ㅎㅎ

그만큼 저희 가족에게는 익숙하면서도 꼭 먹고 싶은 메뉴들이에요.

이번에는 여름에만 먹을 수 있는 칡냉국수도 주문했답니다.

쫀득한 옹심이는 2인분부터 주문

옹심이

먼저 옹심이입니다.

이곳 옹심이는 2인분 이상 주문할 수 있어요.

여럿이 방문한다면 다른 메뉴와 함께 나눠 먹기 좋습니다.

쫀득쫀득한 옹심이 특유의 식감이 좋고 메밀국수도 들어있어 국물과 함께 먹으면 든든해요.

저희는 이곳에 올 때마다 옹심이를 꼭 주문하는데, 오래 다닌 집이라 그런지 메뉴를 고민할 필요도 없어요.

“옹심이는 무조건 먹어야지.”

이렇게 자연스럽게 주문하게 됩니다.

정선갓김치가 들어간 메밀전병

메밀전병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메밀전병도 빠질 수 없죠.

이곳 메밀전병은 다른 곳과는 달리 정선갓김치가 들어가서 더 맛있어요.

일반적인 메밀전병과는 또 다른 맛이 느껴지는데, 갓김치 특유의 맛이 메밀전병과 참 잘 어울려요.

담백한 메밀피와 정선갓김치의 조합이 생각보다 잘 맞아서 저희 가족은 이것도 올 때마다 꼭 주문하는 메뉴예요.

쫀득하고 고소한 감자전

감자전

강원도에 왔다면 감자전도 먹어줘야죠.

따뜻할 때 먹으면 겉은 바삭하고 안쪽은 쫀득해서 맛있습니다. 진짜 엄청 쫀득해요.

집에서 가끔 만들어먹는데 이 맛 절대 안나오더라고요.. ㅠㅠ

옹심이와 메밀전병, 감자전까지 함께 주문해서 가족들과 나눠 먹으면 여러 가지 강원도 음식을 한 번에 맛볼 수 있어요.

다 맛있으니 저희 가족이 오랫동안 이곳에 올 때마다 이 세 가지를 꼭 주문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칡냉국수

칡냉국수

이번에는 평소 먹던 메뉴 외에 칡냉국수도 주문했어요.

칡냉국수는 여름철에만 먹을 수 있는 시즌 메뉴에요.

더운 날씨에 방문하니 시원한 칡냉국수가 정말 잘 어울렸어요.

따뜻한 옹심이와 감자전, 메밀전병을 먹으면서 중간중간 시원한 칡냉국수를 먹으니 색다른 조합이었습니다.

여름에 백봉령을 방문한다면 시즌 메뉴인 칡냉국수도 참고해보세요.

20년 가까이 찾고 있는 오래된 단골집

요즘은 새로운 맛집을 찾아다니는 재미도 있지만, 저는 이렇게 오래 다닌 맛집이 더 특별한 거 같아요.

정확히 언제부터 다니기 시작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가족들과 함께 다닌 시간이 벌써 20년 가까이 된 것 같습니다.

어릴 때 가족들과 함께 왔던 곳을 시간이 지나서도 계속 찾고 있다는 게 생각해보면 참 신기하네요.

그래서 저희 가족에게는 단순히 음식이 맛있는 식당을 넘어 추억이 쌓여 있는 오래된 단골집입니다.

정선 백봉령쉼터 맛집 찾는다면

이번에는 가족모임으로 방문해서 옹심이, 감자전, 메밀전병, 그리고 여름 시즌 메뉴인 칡냉국수까지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단체 손님 때문에 밖에서 식사했지만 날씨가 좋아서 오히려 더 기억에 남았어요.

백봉령쉼터는 길을 따라 식당들이 길게 이어져 있고 건너편에도 여러 식당들이 있는데 항상 손님이 많아요.

다만 백봉령까지 올라가는 길이 꽤 험난하기 때문에 가까운 곳에 있는 맛집처럼 자주 방문하기는 어려워요.

그래도 저희 가족처럼 매년 한 번씩 찾게 되는 곳이 있다는 건 그만큼 맛있는 음식과 추억이 함께 쌓여 있기 때문이겠죠.

정선 백봉령쉼터 맛집 찾고 있다면 참고해보세요.

특히 옹심이, 감자전, 메밀전병을 좋아한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입니다.

여름에 방문한다면 시즌 메뉴 칡냉국수도 꼭 함께 드셔보세요.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